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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집 전파 900만원, 반파는 450만원

    집 전파 900만원, 반파는 450만원

    경북 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22일 선포됐다. 경주시에선 지난 12일 역대 최대 규모(5.8)의 강진이 닥친 뒤 400여 회가 넘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. 정부가 집중호우나 폭설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9.23 02:24

  • [속보] 정부, 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…특별교부세 지원된다

    정부가 이달 12일 최대 5.8 규모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. 이에 따라 경주시는 피해복구 비용 중 일부를 국고로 추가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9.22 18:30

  • 지진 응급조치, 특별교부세 지원

    국민안전처는 지난 12일 경주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시설 5819개소 중 56.1%인 3262개소에 대해 응급조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. 또한 지진 피해지역에 40억원을 지원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9.18 12:05

  • 부산·울산·경주 지진피해 893건…재난지원금 받기는 어려워

    부산·울산·경주 지진피해 893건…재난지원금 받기는 어려워

    [사진 울주군 제공]지난 12일 오후 9시쯤 울산시 남구에 있던 김모(55)씨는 지인에게서 “외와마을의 집이 파손됐으니 빨리 오라”는 연락을 받았다. 김씨는 수년 전부터 건강 때문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9.18 12:04

  • [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] ‘나눔 경영’으로 세상을 밝히다

    [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] ‘나눔 경영’으로 세상을 밝히다

   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(Forbes CSR Award)에 KB금융그룹, 이랜드그룹,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

    중앙일보

    2011.10.25 11:38

  • 산불 난 곳 '특별재난지역' 검토

    산불중앙사고대책본부(본부장 金成勳농림부장관)는 강원도 강릉.삼척.동해.고성과 경북 울진지역 등 산불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중앙안전대책위원장(국무총리)에게 건의했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4.14 00:00